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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세금돌려받기]지급명령 중간보고

 

 

[전세금돌려받기]지급명령 중간보고

 

진짜 이걸 2월25일에 신청했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다.

꿀팁을 주자면 자주자주 법원주무관에게 연락을 하자

말 안하면 안해주니까

내가 전화해야 헛 주소보정 명령 났네? 이럼 ㅡㅡ

 

이 아줌마가 너무나 구린여자라

집도 없는 여자가 되었네? 도대체 뭘 하고 다니길래 사는곳이 명확하지 않은지

남의집 주소로 맨날 계약을 하고 다닌다.

이거 그 집 주인이 알면 고소감 아닌가?

 

난 매일 수취인불명으로 임차권 등기설정도 2번이나 신청하고 그것마저 총 2달이 걸렸다.

누가 분명히 2주면 된다고 그랬는데 아니였음.

(그것도 법원직원에게 계속 독촉해야함 ㅡㅡ 심지어 아직도 상태 변경 안됨)

 

여튼 주소보정명령이 떨어져서

동사무소 가서 저 아줌마 초본 떼옴

이것도 진짜 짜증난게 그거 출력해서 갔더니 법원 워터마크가 없으면 안된대

다시 돌아갔다옴

 

내 택시비..

이 아줌마때문에 내가 내 반차 써가고 돈써가고 시간써가며 뻘짓중이다.

진짜 천벌받아라 제발

벤츠 끌고 다니는거 맘에 안들어

 

여튼 아줌마 새로운 주소를 받아서 보정명령을 했는데

또 폐문부재

심지어 남의집에 동거인으로 뜨기때문에 집주소만 해놓고

다른데서 사는거 같다. 이집저집 다니는건지 진짜 본인 명의집이 있는데

하도 지은죄가 많아서 남의집에 전입신고를 한건지 모르겠음

 

여튼 그래서 법원에 전화함

그제서야 보정명령을 또 띄워줌

저기 보면 알겠지만 날짜 진짜 ㅡㅡ 내가 전화 안하면

절대 먼저 뭘 안해줌

개 꿀보직

 

폐문부재떠서 특별송달로 내돈 또 2만2천원 들여서 신청했다.

이걸 받아야 된다고 하니까..

 

등기명령도 안되서 이사는 갔지만

일부 짐을 남겨놔서 이자청구도 안되는 상황임.

 

난 올해 2월초에 이사를 했다.

벌써 5월 초다....

그 기간동안 난 잠도 못자고

대출 이자가 2중으로 나간다. 소송비용도 자잘자잘 들고..

근데도 다 돌려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....

울엄마도 나땜에 잠도 못주무시고

하는말이 집이 나가야 돈 주는거지 무슨 계약 끝났다고 난리치냐고

내가 괘씸하다면서 부동산에 우리가족포함해서 뒷담화를 해놈 ㅡㅡ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쓰레기임.

돈주지 말라고 햇단다. 부동산에 와서 따졌다고 니가 돈 받고 싶으면 살살 굴려보라고

 

 

꼭 천벌받기를 바라며

 

 

셀프로 지급명령 신청은 대한민국 법원 전자소송에

지급명령 신청을 누루면 된다. 

이건 내 페이진데 진행중인 사건만 3건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