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시송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셀프로 임차권등기 신청하기 중간보고 셀프로 임차권등기 신청하기 중간보고 지독한 아줌마에게 걸린 나 너무너무 괴롭다 돈은 돈대로..시간은 시간대로.. 집주소도 가짜인걸 계약서에 써놓는 사람이라니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 결국은 공시송달로 넘어갔다 2월28일에 신청했는데 지금 벌써 4월중순이다 심지어 글쓰는 이 순간까지도 등기등록이 안됐다 매일 아침 등기 확인하다보니 700원,1000원 계속 나갈뿐 내 잘못이 없는데 왜 고통은 내몫인가싶다. 이 지긋지긋한 고통을 끝내고 싶다..... 왜 건물주가 보호받는걸까 왜 세입자가 고통을 다 감수해야 하는걸까 법이 바뀌엇으면 좋겠다... 지금도 그 아줌마는 벤츠 끌고 다니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는데 나는 집대출금만 계속 나가고 있고 새 집에 전입신고도 못하고 있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